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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그 빛나는 바다가 보고 싶거든
시인의 말
유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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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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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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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빛나는 바다
시인의 말
제 1부 - 기억의 바다
오징어
다시 아암도에서
학암포 연가
9월, 후포 밤바다에서 가을을 만나다
소래포구
동해로 가는 길
연안부두
겨울내내
소라게의 독백
평택항에서
제 2부 - 가슴에 품은 바다
후포 아침
태안 연가 4
5월 후포에서
숭어
태안 연가 7
이작도 부두에서
연안부두 연가 4
연안부두 연가 11
하루살이의 변명
그 바다에 가면
제 3부 - 희망의 바다
출항 1
출항 2
출항 3
출항 4
출항 5
출항 6
출항 7
출항 8
입항 1
입항 2
제 4부 - 추모의 바다
초곡의 등불, 영원하리라
아, 그리운 이에게
해양경찰 충혼가
7월의 다짐
여기 남은 우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