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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빛나는 바다가 보고 싶거든

시집 한 권을 읽으면 여러분은 가슴에 빛나는 바다를 하나 가지고 사실 수 있습니다. 그 바다는 소리 없이 여러분을 품어줄 것입니다. 이 시집에서 온전한 바다를 만나십시오. 유일하게 바다만을 소재한 시로 엮은 시집입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빛나는 바다를 보고 삶이 너무 힘들고 좌절하는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 삶은 그래도 살 맛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을 사랑하고, 지금을 사랑하고,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해 귀중한 목숨을 바치신 해양경찰관 여러분께 이 시집을 바칩니다.
시집 한 권을 읽으면 여러분은 가슴에 빛나는 바다를 하나 가지고 사실 수 있습니다.
그 바다는 소리 없이 여러분을 품어줄 것입니다. 이 시집에서 온전한 바다를 만나십시오.
유일하게 바다만을 소재한 시로 엮은 시집입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빛나는 바다를 보고 삶이 너무 힘들고 좌절하는 당신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싶습니다. 삶은 그래도 살 맛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오늘을 사랑하고, 지금을 사랑하고,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를
희망합니다.

그리고 우리 바다를 지키기 위해 귀중한 목숨을 바치신 해양경찰관 여러분께
이 시집을 바칩니다.
박경순 시인은 인천에서 출생하여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詩와 意識》으로 등단하여 《한국 수필》 신인상,
인천예총예술상, 제24회 인천문학상, 제27회 전국 성인
시낭송대회최우수상, 제15회 청마유치환시극공연대회 대상,
대한민국 자랑스런 ESG실천 대상, 2017 여성1호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새는 앉아 또 하나의 詩를 쓰고』, 『이제 창문 내는 일만 남았다』, 『바다에 남겨 놓은 것들』, 『그 바다에 가면』이 있다.

(전) 울진해양경찰서장 · 평택해양경찰서장
(현) 한서대학교 해양경찰학과 교수, 남동문화재단 비상임이사

e-mail : pks11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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